빙글빙글 돌아가는 장가의 하루😘 장가는 정말 못말려 [장가행]
하이하잇-! 언젠가 "장가행 봤습니다"로 리뷰 돌아온다고 다른 블로그에서 얘기를 했죠 여러분 공수표 수거했습니다! 사실 좀 더 묵힐 생각이었는데(아니 귀찮아서 미룬 거임)
넷플릭스에 장가행 들어왔다길래 좋은 명분,,ㅎ
넷플 환영 겸 쓰는 장가행 리뷰를 시작해보렵니다 (그것도 미루다 보니께 시기가 좀 지났네요...)
((아니 근데 여러분 제가 티스토리는 처음인데 글자가 진짜 크네요??? 크기 조절 못하나요,,,,))
저의 글은 불친절해서 해당 드라마를 보신 분들이 봐도
이해가 다소 어렵습니다.
그러니 아예 이 드라마를 보지 않으신 분들,
장가행에 대한 간단한 줄거리와 정보를 얻고 싶어서 들어온 분들은 아래 링크로 렛츠기릿
https://m.blog.naver.com/hab100m/222504815228
[중드추천]먼치킨 능력캐의 쩌는 활약상을 보고싶다
하이하잇-! 오랜만에 드라마 추천이 돌아왔어요오오! 요즘 시작하는 것들마다 탈주를 해서,,,,,ㅎ 그래도 ...
blog.naver.com
그럼 스포 가득한 장가행 리뷰 시작할까요오
자 장가행은 당태종이 뒤엎을 때 살려준 공주가 있다는 비하인드에서 출발합니다. 근데 여러분...ㅋㅋ
줄거리 간단 요약하면
장가(여주):가족에게 배신당한 공주
내가 중국판 간디다. 민생의 안정 그리고 대당과 소국들의 평화적 교류를 위해 힘쓰리,,
근데 이 캐릭터 배우 출신이...위구(더보기)
이와 관련해서 밑에서 떠듭시다
장가행 줄거리는 간단 요약하고 등장인물은 딱 4명만 다룰겁니다 참고하세요!
장가행 캐릭터 이야길 좀 해볼까요?
장가(주인공) 디리러바, 적려열파

장가행이란 제목에 걸맞게 장가 위주의 스토리 입니다.
본가에서 뒤통수 맞고 시월드 갔다가 거길 뒤엎고 다시 돌아와요 역시 장가 앞길 맞는 모든 것들은 난장판이 된다는 진리✨️
근데 컴백홈 때는 이전에 엉망진창 경험을 떠올리며 좀 자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당나라의 간디다 이러면서 만민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애쓰는 박애주의자 모습을 보입니다.
이런 전개..ㅋ
큰 당나라 중심으로 작은 소국들의 평화를 지켜준다라,,,, 오케
그녀 곁을 지켜주는 키링남

아시륵준 (남주) 오뢰, 우레이
이 드라마 보고 오뢰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생겼어요! 전 아직 랑야방을 안 봐서 이 작품으로 오뢰라는 배우를 처음 접해서 써치를 할수록 오히려 당황했다는ㅋㅋㅋㅋ
아니 륵준이 장가행 남주인데요 아무리 원탑 여주 스토리라도 륵준이 뭐에요 걍 장가 키링남이잖아요
드라마 스토리가 흘러가면서 캐릭터도 성장을 해야 하는데 륵준이 뭐죠
아니 첫눈에 장가한테 반한 거 장가 예쁘니까 그렇다 치고 그래도 남주인데 륵준이라는 캐릭터가 왜 존재해야 하죠? 장가 시월드 보내기 위해서???
륵준의 개성이 보이지 않았어요 배우가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살린 거지 그거빼곤 아무것도...
당최 륵준은 어떤 성장을 했는지 알려줄 사람
그 족쇄 같던 자기 고향 떠난 거??? 원래도 떠나고 싶어 했는데 엄마 때문에 못하다가 장가가 일 벌이니까 그 김에 떠난 거죠 이게 어떤 경험을 통해 륵준이 무언가 깨닫고 선택한 게 아니잖아요.
장가가 일 벌이고 자기 곁 떠나면 장가 찾아 떠나는 그 시대의 완벽한 키링남 아시륵준.
더 할 말 없어 넘어갈래요
아니 그래도 메인이니까 좀 나불거려 보자면 솔직히 위에서 내가 좀 여주 감싸줬는데 장가 노답이야 아니 복수한다고 설치더니 또 자기 나라 관련된 일엔 앞뒤 안 가리고 나서고, 장가 똑똑하다던데 그 똑똑한 머리를 쓰지 않아요...🤦♀️
아준이는 겁나 똑똑해요 틀린 말을 하지 않아 그가 하는 모든 행동은 언제나 옳아요..아니 아준은 대칸이랑 섭이 상대하는 것만 해도 벅찬데 장가까지 감당해야 해, 아준은 그 목금이랑 자기 무리도 책임져야 하는 와중에 아준 벤츠야 그리고 쟤가 장가 미치게 좋다 하니 할 말 없어 그저 예쁘고 평탄한 사랑 해,,, 불가능한 일 같이 바라기만 할 뿐,,, 아준을 소중히,,,

넘어갑시다

낙언 아‼️ 그리고 호도
제가 생각했을 때 장가행의 찐 주인공들 (조로사 , 류우녕)
제가 생각할 때 달달함이 치사과다로 흘러넘치는 로맨스 위주의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도 성장이 있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초반에 축국씬 사랑하는데 인간들이 부대끼며 축구에서 나올법한 액션 아주 맘에 들어요 볼 맛이 남.
더불어 장가와 아준, 호도와 낙언의 성격과 캐릭터 설명 그리고 륵부와 당나라 관계를 그 씬으로 정리했다고 봅니다.
장가아준이 장가행이라는 드라마에 맞게 장가 위주로 돌아간다면
호도낙언은 로맨스 고장극 서사 그대로 탔어요.
낙언은 공주인데 성격은 소심하고 조용한 편입니다. 장가와 친하구요
호도는 시위? 대충 낙언 아빠 보디가드입니다. 무뚝뚝하고 충성심이 강합니다.
세상 차갑고 무심하던 남캐가 그와 반대되는 여캐를 만나 살살 녹는 거 JMT인거 국룰이잖아요
아니 장가가 덜 굴려진단 뜻은 절대 아닌데 낙언이가 진짜 존나 굴려요
-나의 유일무이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애정하는 사람이(장가) 날 싫어해 나한테 칼도 들이대고 나를 없는 사람이라 치겠대
-나 공주라고 화친가야 한대
-인신매매범들한테 납치당해서 벌벌 떨다가 간신히 도망 나왔더니 궁으로 돌아갈 방법 없어
-먹고살려면 일을 해야 하는데 평생을 공주로 살아와서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어, 다 내가 쓸모없대
-간신히 궁으로 가는 무리 있다 해서 합류했더니 놓쳐버려
-나랑 같이 떨궈진 얘랑 으쌰으쌰 해서 가는데 내가 너무 느려터져서 이 꼬맹이 나가리 돼
-간신히 공주로 돌아왔더니 남동생이 말썽이야 뒷처리해야 해
-좀 살만해지니 나 화친 가야 한대
-정혼자랑 싸워서 이기는 사람 있으면 화친 안 가도 되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위해 나설 생각 없어
-내 옆에 있던 호위무사는 이겨놓고 한다는 말이 딴 나라가 우리나라엔 인재가 없다 무시하는 게 싫었다
-여기서 이기면 내 부마가 돼야 한다는 건데 이딴 말이나 하고 있어
아이고 두야 낙언아 이걸로 우리나라에서 드라마 만들었음 드라마 여러개 나오는데 낙언이는 다 겪었어 하ㅋㅋㅋㅋㅋㅋㅋ 성장을 하라고 판을 깔아주다 못해 온갖 설정 다 부었어

근데 낙언이 울 때마다 좋아,,,ㅎ 더 울어줘 너무 귀여워,,,,,ㅎ

호도는 양자에요. 내 의부가 정에 휩쓸리지 말라고, 명령만 따르라고 가장 소중했던 양부가 자길 그렇게 키웠어(지금은 낙언이 제일 소중함)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내가 자신을 보기에도
"넌 감정이 없고 무서워. 난 명령에 따르고 복종해야만 해."
늘 되뇌이니까 그 선을 넘는 걸 유독 힘들어 하고, 상황이 극으로 치닫지 않는 이상 영원히 넘지 못했을 거에요.
호도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에 등장했잖아요 계속 고민했을 거 같아 가도 될까? 그 곳에 가더라도 올라가도 될까?? 할 거 같고 호도도 마지막 카운트다운할 때 등장했잖아요
만약에 그 곳에 위거거(방일륜)나 그가 아니더라도 누구 한 명 있었으면 호도 멈칫하고 안 올라가고 뒤돌아 갔을 거 같다는 생각이 막 들어서 날 돌게 만들어....!!

아니 근데 진짜 낙언이 너무 아가토끼야 작고 소중해,,,,
저 원래 덩케, 키 차이 이런 거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겁나 사랑하게 됐어요


근데 장가준 케미도 야바이 얘네 진심 사귀는 듯(솔직히 현실 커플 같음... 망붕인 거 아는데 쟤네가 먼저 잘 어울렸다고!!!)
BUT
블로그 주의 씨피는
얘네가 아닙니다
저의 씨피는
바로
바로

장가낙언입니다
낙언 진심 남주보다 더 한 장가 무새에요
장가 장가 찾는데 아주 애절합니다.
호도낙언이 약간 초반말곤 분량이 끊겨요 낙언이가 납치당해서 호도가 다시 찾기까지 둘 붙어먹는 씬이 20화 넘게 없던 걸로 기억나는데 하,,
장가행에서 늘 은은하게 장가낙언이 터집니다.
애정에서 일방적 혐관 그리고 후회공 후 겁나 애틋해진 애정으로 돌아오는 게 앵간한 리디 뺨치잖아요 이 루트에 이 얼굴들인데 재미 없을 수 있나요
저 와중에 낙언은 한결같이 장가만 바라봐요 해바라기 수임




리디는 이 둘 위주로 e북 주세요 내 친구들한테 선물하게,,
이들 말고도 다양하게 나오는데
진정령 망기 형 남희신 류해관씨 나오고 쌍세총비 섭남 대왕야 왕서창씨 나옵니다
제가 애정하는 둘💕


but헤어컬러는 no... 아니 왕서창씨 한 나라의 왕인데 왜 거리에서 춤추고 있어,,,
장가행 재밌게 봤지만
크게 봤을 때 구성이
개인이 나라에 가족을 잃고 복수를 결심했지만 결국 나라를 위해 개인을 바치는 아주 뭐가 딱 생각나죠,,,,
사실 할 말이 더 있는데 제가 지쳤어요 현생에 낡고 지쳐버렸어,,,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비슷한 말 했으니까 퉁칠래요 사실 할 말 더 있는데 힘들어요..

장가행은 티빙,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답니다~
😘
여러분 티스토리 첫 포스팅을 이렇게 했어요 이 포스팅도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은 하네요 뭔가 감개무량한,,, 우리 다른 포스팅에서 빠르게 만날 수 있도록 제가 두번째 글을 빠르게 써볼게요 그럼 안녕히❣️